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차량에 화재가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소방청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10년간 연평균 자동차 화재 발생 건수는 4,888건으로 하루 약 13건이 발생했습니다. 예상 보다 발생건수가 많으니 대비를 해야겠습니다.
한블리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화재를 보고 더욱 현실감이 와닿았습니다.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일이라는 걸 알게됐어요.
2020년 7월부터는 5인승을 포함한 모든 신규 구매한 승용차에 소화기를 비치해야 합니다. 기존 차량은 재량이지만 구매하시는 게 좋겠죠?
작은 불씨로 시작해서 차량이 전소되거나 인명 피해까지 이어질 수도 있는 긴급한 상황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문제는 차량내 소화기가 없을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소방차가 오기까지는 아무래도 차량으로 이동 중이니 상대적으로 시간이 더 걸릴 수 밖에 없고요.
소화기 하나만 있으면 작은 불씨 상태에서 손쉽게 제압이 가능하지만, 없을 경우는 손 쓸 방법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손해가 상당할 수 밖에 없고 그 위험성 또한 매우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운이 좋다면 지나가던 다른 차량 운전자가 소지하고 도와줄 수도 있지만 그런 가능성 역시 매우 낮을 것입니다.
내가 소지하고 있다면 내 차량의 안전뿐만 아니라 화재가 발생한 다른 차량에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떤 소화기를 골라야 할까?


위와 같이 자동차겸용 소화기임을 확인하시구요!
차량용 소화기임을 정식으로 인증하는 KFI 인증 마크가 있습니다.
화재진압 능력시험을 통과하고, 2000rpm의 진동환경을 2시간 이상 견뎌낸 것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름만 차량용소화기가 많으니 꼭 확인하세요.
또한, 소화기마다 화재진압 능력이 다르니, 차량의 종류와 승차인원에 맞게 구매를 해야 합니다.
- 5인 이상 승용차 및 경형 승용차 : 능력단위 1 이상 소화기 1개
- 15인 이하 승합차 : 능력단위 2 이상 소화기 1개 또는 능력단위 1 이상 소화기 2개
- 중형 승합차(16~35인) : 능력단위 2 이상 소화기 2개
나오는 형태에 따라 많이 사용되는 건 두 가지는 폼/분말 입니다.
- 폼소화기 : 거품으로 나오며, 산소 차단이 용이해 화재진압 능력이 뛰어납니다.
- 분말소화기 : 가스를 통해 미세분발을 발사해 화재를 진압합니다. 저렴한 편이나 2차 오염의 가능성이 크고 폼 소화기에 비해 진압능력이 떨어집니다.
추가로 알면 좋은 사항들
운전자나 동승자가 손 쉽게 찾아 쓸 수 있는 위치에 두도록 하세요. 고정장치가 있으면 금상첨화입니다.
화재 발생시 에어컨이나 히터를 끄고 정차한 후 시동도 끕니다.
엔진룸에서 차량내부까지 불이 옮기기까지 약 5분이 걸리니 신속하게 대피하세요.
작은 화재일 경우 소재한 소화기로 진압을 시도하시되 불길이 커질 경우엔 안전한 거리를 두고 대피하세요.
가격대는 1만원 후반부터 200만원대까지 매우 다양하네요.
미리미리 차량 점검을 해두시고, 적합한 차량용 소화기를 구비해 두시면 만약의 큰 사고에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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